무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버드뮤직에서 시원~한 두 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1.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마틴 드레드넛 쥬니어 기타가 버드뮤직에 입고되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은 마틴 드레드넛 쥬니어, 몸집은 작지만 당찬 울림으로 기타의 명가 마틴의 계보를 잇는
기타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2. 입고 전 폭풍 예약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에드시런 시그네쳐 기타도 입고되었습니다.
볼수록 귀엽고 탐나는 모델로 똘똘한 서브 기타 하나쯤 갖고 싶었던 분들께 초강추하는 기타입니다.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바디가 작고 이동성이 좋은 기타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패커 등 여행용 기타는 이동성은 좋지만 턱없이 작은 바디로 인해 좋은 사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죠...
이동성과 사운드, 두 마리의 토끼는 잡을 수...있습니다~!!
드레드넛 쥬니어 구경하기 클릭!!
에드시런 시그네쳐 구경하기 클릭!!